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찬스돔나이트 혼자 갈때의 작업 노하우 ㅎㅎ

나이트에 가끔은 혼자 가고싶어질때가 있다.

우울해서 그냥 낯선여자의 살냄새을 맡고 싶을때나 또는 혹시 나에게도 원나잇스탠드가
찾아 올지도 모른다는 이러한 기대감에 나이트가 생각날때가 있다.

그럴때  모르는 나이트에 가게되면 좀 어색하기고하고 쑥쓰럽기도하고 다 나만
처다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서 가기가 좀 거기시하다.
그러나 단골이 아닌 어쩌다 가는 나이트라도 웨이터을 알아두면 그러한 어색함이나
쑥쓰러움이 조금은 없어진다.

가령 저 박찬호을 찾고왔을때의 조언을 올립니다.

일단 홀 보다는 부스테이블로,부스테이블보다는 룸으로 들어간다.
일단 룸기본(양주+안주+맥주)을 시키고 있으면 웨이터와 미리 손님을 업시길수있는
직업이라던지,무조건 돈 많고 뭐~어쩌구 저쩌구 말을 맞추어놓는다.
그리고 웨이터는 밖에서 여자를 몰색하러다녀서 공이 깊은 웨이터라면 
그 손님에 수준에 맞추어서 데러온다.

일단 여자가 룸에 들어갈때에는 약간의 드려움과 어색함등이 있으므로 처음 들어오는
여자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서 반갑게 맞이하고 "오~예쁘다~마음에 든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행동한다.
그리고 술을 한잔 주면서 대화을 이끌어간다.

아무런 이야기나 좋다.
요즘 사회적인 이슈(혹시 정치이야기 같는거 하면 안됩니다)라던지,개인신상등을
이야기하다보면 대화가 되는 여자가 있습니다.

혹시 중간에 마음에 안든다던지 보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때는 후로딩에 나가서
디스코 춤을 추고 부르스가 나오면 그냥 인사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쑥쓰러워서 못 나가시는 분들은 화장실 가는척하고 나와서 담당웨이터나 보조에게
보내 달라고하면 제일 빠릅니다.
여려여자가 왔다 갔다 하다보면 그중에 궁합에 맞는 여자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같이 음주가무며 부르스을 추면서 서서히 작업에 들어거게 되는거죠...


수원 찬스돔 나이트 웨이터 박찬호  010  7117  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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